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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 한 임대차 계약 마음데로 파기 할수 있나?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두로 한 임대차계약, 마음대로 파기할 수 있나 (전주지방법원: 2024년 1월 11일 선고 2022나12063 판결) 구두로 부동산 매매나 임대차계약을 하고 본 계약체결은 후에 하기로 하면서 계약금 일부를 송금한 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지급한 계약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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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마음데로...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죄명형을 내렸으면 어떠할지요? 김대식 2시간 검찰 조사에, 3시간 무기한 단식에, 4시간은? 이숭재 이제는 일반국민들 마음대로 정하고 가면 됩니다 Ihyeon Bak 돌아버리겠네. 법도 상식도...... 넘어선 저런 패륜 쓰레기는 첨보네. 대한민국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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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7일 단양 스카이워크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에 먼저 도착 한 장소는 버스 농협 앞에 주차를 농협이 2곳이 있다- 그리고 단양시장으로 모두가 뿔뿔이 마음데로 흩어져 본인 마음대로 시간을- 구경시장 이란 단양팔경인데 본 장소를 추가를 해서 단양구경 이라고 하는데- 시장에 들어가니 먹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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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눈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수수방관 했든고? 공포의 200석, 헌법을 주무르고, 대통령 거부권이 무용지물로 넘어 대통령 탄핵도 마음대로, 국회의원 제명도 마음데로 등 입법독재가 활개치게 생겼으니, 너무 오래 살아서 험한 꼴 보게 생겼는가? 이제 남은 3일, 선열들이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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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3-53 사경모음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서 마음데로 숲속을 돌아다니듯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수덕화 사경 합장 =============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2568. 9. 6 53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얼룩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자유로이 숲속을 거닐듯이, 무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