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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수업 : 사계절 나뭇잎 투쟁기> 고규홍 저 | 마음산책 | 2022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칡 역시 다른 미생물과 공생하면서 이 숲에 다른 생명이 들어와 살 수 있도록 일궈나가는 데 앞장섭니다. --- p.263 출판사 리뷰 가시를 내고, 소화불량 효소를 뿜고, 꽃으로 위장하고…… 환경과의 전투 끝에 이른 생존 전략 “식물에게도 하등동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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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아름다운서재 20호≫ 출판사별 참여 종수 및 세금계산서 발행 금액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41KB 출판사 기본 광고 회원사 여부 금액(VAT포함) 입금 특이사항 가지 5 - o 440,000 갈라파고스 6 - o 528,000 갈마바람 2 - o 176,000 입금 곰출판 5 - o 440,000 구름서재 1 - x 110,000 궁리 9 - o 792,000 그래도봄 3 - x 330,000 나무연필 4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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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아니 에르노의 말 / 아니 에르노, 로즈마리 라그라브 / 마음산책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어요. 책 내용이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폭력적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흔들림 없이 썼어요. 다 쓰고 나면 출판사에 보내게 되리라는 것도 알았고요. 그 글이 출간되리라는 생각이 어째서 단 한순간도 날 멈춰 세우지 않았을까요?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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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정이현, 마음산책, 2007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성출판사의 세계명작동화 전집이었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하드커버 표지들을 지금도 똑똑히 기억한다. 그 한 권, 한 권을 펼칠 때마다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들과 만날 수 있었다. <소년중앙>과 <어깨동무> <새소년> 같은 어린이 잡지들 역시 잊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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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여름의 초입을 알리는 책 소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음 (마음산책) 미국 1짱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서전이자, 에세이. 설명이 더 필요할까? 아무튼, 디지몬 - 천선란 (위고) 왜 날 욿려..,.,,,..,.,,.,.,.🥺 윤석열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 유시민 (생각의길) SNL보다 웃긴 책의 목차 전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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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출판사 <감성 지식의 탄생> 이벤트 신청합니다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벤트대상: 중 고등학교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중 선택1) - 출판사명: 마음산책 - 이벤트도서명: 감성 지식의 탄생 - 담당자/연락처: 마음산책 편집부 권한라 XX@XX *62-1452 - 기타요청사항 * 반드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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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모란꽃의 향기 속에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삶의 좁은 돌층계를 겸손하게 오르면서 8)4.10 일 선거공휴일 부산에온 친척들 어린이들 보는순간은 힐링타임 9)마음산책출판사의 이글귀를 솔방울님이 보내니 새롭게 여겨지네 10)고구마가 하도 커서 모셔옴 11)강의실에 장식도 누가 이렇게!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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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사람 / 詩 이해인, 봄날 같은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마음산책) - 산문집 두레박(1986, 분도출판사), 꽃삽(1994, 샘터), 사랑할 땐 별이 되고(1997, 샘터),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2002, 샘터), 기쁨이 열리는 창(2004, 마음산책), 풀꽃 단상(2006, 분도출판사), 사랑은 외로운 투쟁(2006,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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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르망디의 연 Les cerfs-volants”, 로맹 가리, 백선희 옮김, 마음산책출판사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의 생”을 발표하기도 했다. 때론 어떤 예술가와 함께 이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감사하는 마음이 차오를 때가 있다. 로맹 가리도 내겐 그런 예술가, 작가 중 한 명이다. 그가 없었다면 삶의 의미는 조금 황량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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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시옷의 세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개와 고양이의 실랑이는 끝이 난다. 지난 일요일 인수봉에서 해너미를 ~~ 제목 : 시옷의 세계 지은이 : 김소연 출판사 : 마음산책 읽은쪽 :~260(끝) 도서관에서 기웃기웃 책장을 살피다가 제목이 맘에들어 선택했던 책. 목차 소개도 ㅅ옷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