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도 그럴 때가 있다. 지금은 우리 교회 앞에 제가 쓴 글귀를 치웠는데 제가 예전에 우리교회 강대상 앞에 이런 글을 써서 붙여...큰 산을 오르자.....제가 그렇게 적어 논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 그릇이 넓은 사람이 되자는 이유였습니다. 작은 산 하나도...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비록 천 마디의 글귀를 외우더라도 그 글귀의 이치가 옳지 않으면 단 한 마디의 말을 들어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 못하다. <법구경...

봅니다. 야보(冶父)의 선시와 채근담의 글귀가 짝을 이룹니다. 눈앞에 가을 밤 고즈넉한 산사의 정경이 펼쳐집니다. 불전으로...물이 급히 흐른다고 물가가 따라 흐르는 것이 아니고 꽃이 후두둑 떨어져도 내 마음은 한가로울 수 있음... 겨울이 다가오는...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귀 -사랑편- 서로 사랑함에 있어서 같은 마음이라면 참 좋겠지만 똑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서로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보니 많은 오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로 사랑한다면 오해가 아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마음을 다스리는 글. 을 읽으면서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산은 산이로되 물은 물이도다.. 웅~~이 글귀가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성철 스님의 말씀이죠.. 그냥..읽고 있으니 저 말씀이 떠올라서 ^.^;; --------------------- [원본 메세지] ---------------------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

어떤 사람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목표를 ​ 인생을 통해서 ​ 이룰수 있는지 없는지는 결국 ​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 ​ 도저히 이루지 못할거 같은 일을 ​ 가능하게 만드는 비밀은 바로 ​ 시간에 있다 ​ 감동의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이...

마음을 경계하여 탐내고 성내지 말고 몸을 경계하여 나쁜짓을 따르지 말고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함부로 하지 말고 내가 관계없는 일은 함부로 하지 말며 군주를 높이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웃 어른을 존경하고 덕이 있는 자를 받들고 어질고 어리석은 것을...

~~향기로운 말~~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