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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도 쭈욱 비망록 사랑해주세요. 201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사람도있고... 지금처럼 2011년에도 특별한 이변이없는한 비망록과 함께할께요... 저에게 마음의 쉼터이듯 오시는 모든분들에게도 마음의 쉼터가되었으면합니다. 이것또한 욕심이겠지만요. 올한해도 비망록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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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3-(1) 포천성지, 광암 이벽 진묘터, 양주성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 비망록에서 “이 벽은 키가 8척이요, 한손으로 무쇠 백근 을 들 수 있었으며,풍채가 당당하고 마음 의 자질과 정신적 재능이 뛰어났으며 특 히 언변은 기세좋게 흐르는 강물과 같 다”고 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1779년 천진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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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전통주, 삶의 결을 만나다[인문학특강]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의 쉼터다. 인문학은 동영상이다 / 서울대 김월희 교수 인문학은 텍스트다, 세상을 분석하고 시대를 진단한다 /서울대 김현진 교수 인문학은 초콜렛이다. /서울대 신은영 교수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질문과 탐구다 /서울대 오순희 교수 인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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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8가지 비망록 ~~~**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손한 자세로 나를 돌아보는 마음 하나로 부족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내삶의 비망록에 아름다운 모습들을 채우고 싶습니다...합니다. 울 님들께서도 예쁜 봄날처럼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구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쉼터님들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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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문학 7월호 재미있는 시평<비망록_김경미>_신광철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에 쉼터가 있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시인은 아직도 소녀 같은 마음으로 꽃밭에서 바람이 날까 두려워하는지도 모릅니다. 산두목을 찾아가면서 그 남자가 소년이기를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당돌한 생과 한바탕 붙어볼 생각은 하면서 정작 생이 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