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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후반인데도 기온은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자고. ㅋㅋ 사실 8살 연하 그 분을 향한 마음을 이제 그만 접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물론 적당히 좋아했거나 고백했다가 차인 건 아니야. 아직 고백할 시기도 아니고...

가족을 위한 지출이라면 아낌없이 쓸 것. 오늘 하루,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여가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오늘엔 딱...오늘로 지니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도록 하자. 감기 기운이 있다면 병원부터 가볼 것. 오늘엔 딱! 의료보험증 게자리...

아마 팔부러지면서 멘붕와서, 다 잊고있었네~ 마음은 씻고 드러눕고 싶은데ㅎ OTT보다는 라방 좋아해서; 보다만 드라마 보느라...구체적일듯^^ 3월말에 털어버린 우울증은 4월초에 찾아온 감기로 체력저하로 변해버렸다ㅠ 감기 나을때까지는, 일시정지ㅎㅎ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독립된 나라에 살기를 바라는 마음. 믿고 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 지난 세기...마음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방향으로 윤이형의 붕대 감기 왜 너일까? 세연은 곰곰이 생각했다. 왜 내가 그토록 좋아했고, 내...

미안한 일이 되겠지만 말도 못해보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말이라도 전해보고 후회하는 게 나을테니까. 응원해달라고는 못하겠다만 혹시라도 나처럼 짝사랑하고 있다면 소신껏 도전해 볼 수 있길 바래. 멋진 주말 잘 보내고 당분간은 춥다니까 감기 조심들...

몸살 수면부족에 콧물감기때문에 잠이 안와서 비몽사몽 중에 콧물난다 코먹고있다 보내고 앗차 싶어서 바로 지웠는데 나중에 그거보고 충격먹었다고 남친이 그러네 깬다는 식으로.. 그 말듣고 마음이 팍식는데.. 그럴수 있는거야? 어떻게 생각해?

1. 마음건강보고서가 현재 위험한 상태라고 나왔지만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2. 감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해야할 말은 참지않는 성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아내가 걱정되어 서둘러 돌아갔다. 다음 날 A군에서 미안해서 전화해봤는데 연락되지 않는다. 벌써 출국한 모양인가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녀석들도 전화 받지 않는다. 2차에 갔던 친구들 모두.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을까...

마음을 안정시켜라. 1969년생, 세상은 변하는데 독야청청 하는구나. 주의를 살펴보라. 1981년생, 마음이 산란하고 가슴이 답답...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9년생, 감기 조심하고 음식을 삼가해야 한다. 1971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