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 같네. 티끌 수 같이 많은 나라 마다에 거룩한 부처님이 모두 계시니 한량없는 티끌 수의 부처님들께 빠짐없이 두루 두루 절하오리라. -용수보살지음- ~윗글을 보며 용수보살께서 제불삼매 드셔서 여러 불국토와 모든 불보살을 친견하심을 알 수...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3년정도 살아보고싶어... 왜하필3년이냐면..그냥 1년은 넘짧고 2년은아쉽고..? 사실 평생살라해도 난좋아..❤️ 방콕 친구랑 1번 간 후로 너무좋아서 혼자 2번인가 더갓다오고.. 치앙마이한달살기하고..코로나때메 못갓다가...

결심하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밑으로 밑으로 쭉 내려가다 보니 호수가 보인다. 그래...여기는 호수마을이었지! 세마리 오리와 한마리 백조 눈에 띄는 새 네마리^^ 생쥐와 조류가 만나는 감격의 시간... -_-이건 아닌가. ㅋㅋㅋ 어쨌든, 나는 저기 보이는...

11월4일 강산회 예봉산산행을 마치고 덕소의 오리요리전문점 '마음의 고향'에서 코스 오리요리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생오리장작구이바베큐+ 생오리도리탕 + 부추볶음밥 코스가 1마리 47000원. 3명이 먹기는 많고 4명이 먹기는 부족한듯 http://www...

내 마음의 고향 영종도이야기 영종도(永宗島)의 옛 이름은 자연도(紫燕島)로서, 자줏빛(紫)의 제비(燕)가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런 멋진 이름이 '영종'으로 바뀐 것은 조선 효종 4년(1653)에 남양(현재 화성시 일대)에 있던 영종수군진(水軍...

것 같아/ 나 오래 그곳에 서 있곤 했다’ <이시영 시인 ‘마음의 고향 2_그 언덕’> 이시영 시인은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출생으로 내가 사는 상사마을 아랫마을인 하사마을에서 십 오리 논두렁길을 걸어서 구례읍내 구례중학교를 다녔다. 1962년부터 3...

수몰민들 마음의 고향 망향의 동산 향수 달래기엔 역부족 아닐런지 늘어선 비석들 실향민 얼굴이로세 허나 어이할고 매년 되풀이되는 홍수, 갈수기 용수부족 해결차원 필요악 정책 아닐런가 하노니 댐 만들어 원주, 횡성지역 생활발전및 전력 생산까지 실...

시간은 대략 45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중 한분한분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모여서 식사도 하고 오리고기 맛있었어요 ㅋㅋ 제제님 아쿠라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반가 웠습니다. 족구도 하고 더 있고 싶었는데 애들도 피곤해하고...

각종 버섯 채소류가 듬뿍 들어 있어 국물의 진한 맛은 물론, 오리고기 맛도 구이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써어빙하는 아가씨들의...구경하고 그 집을 나오면서 문득 옥호를 보며 마음의 고향이 아니고 맛의 고향으로 간판을 바꾸어 달았으면 하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