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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책상 시간에 동화 퍼포먼스 활동을 해보았어요! 선생님과 즐겁게 인사한 후 최숙희 작가님의 토닥토닥 마음 치유 그림책인 "마음아, 안녕" 이라는 동화를 들어보았지요~ [ 내 주위에는 온통 괴물들뿐이다. 오늘도 빨리빨리 괴물이 날 다그친다...

하는지 궁금해요. 하지만 반대로 굳이 듣고 싶지 않은 소리도 있어요. 굳이 속마음을 알면 더 사이가 안 좋을 시어른들의 마음의 소리는 들으면 안 될것 같아요.^ 등등 그림책 한 권으로 시간이 후딱 지나 갈 정도로 많은 소통을 한 즐거운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하고 살면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며 덜 후회하게 될까요?" <마음의 소리>의 답을 기다렸지만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여러 의문에 대해 해답의 실마리를 건네준 책이 있습니다...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책 뒤에 ‘외전’처럼 만화 형식으로 조금씩 연재되는 ‘도화랑의...상상력을 발휘하게 해 줄 것이다. ​ ■ 차례 프롤로그 11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맛 13 꼬리를 잡는 맛 46 부러우면 지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