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와주려는 그들의 삶이 아름답다. 부부와 현재 여덟 살인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써 왔던 글들이 모여 있다. 세 식구와 강아지와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을 상상해 본다. 집이 북적여서 옷도 비품들도 가급적 다 버리고 마음이 환해졌다는...

무대를 이번에 실제로 보고 다시 과거 무대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내가 이 노래 무대를 2024년에 봤다고???실화...ㅜㅜㅜ그리고 사자머리 입덕전에는 거부감 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귀엽고 키우고 싶은 털 북실한 강아지 같아요ㅜㅜ ㅜㅜㅜ...

똑같이 잘 챙겨 묵어써 ㅋㅋ 하루는 포케. 하루는 맛난치킨 이러케 먹었넴 바빠두 할 거는 해야디. 공부보다 애기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답니다? 듀. 시간 짬 내서 포토이즘도 찍고 왔다아 근데 우리 똥강쥐 왤케 얼굴이 쪼꼬매 옆에 서 있으면...

책임을 다해주세요. 강아지 데리고 산책 중인데 길 가다 행인이 “안녕~” (작게 손 흔들면서) or “아 너무 귀엽다!!” “이쁘다!!” 할 때 견주들 솔직한 마음 궁금해 (무례하게 바로 만지는 경우 제외)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909378819...

출처: https://x.com/Jooqwerty/status/1818981133901877281 키우는 강아지의 마음 상상해보기 pic.twitter.com/0h6HPfw2qk — 2 (@Jooqwerty) August 1, 2024

어제 보내주었어요. 참 특별히 예민한것도 크게 아팠던적도 없던 구름이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리게 되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먼저 강아지별에 가 있는 친구들이 구름이 잘 반겨주고 친해져서 마음 것 같이 뛰어놀고 오래오래 냄새 맡고 배변도 아무데...

있다~는게 너무나 가슴 아프다. 자식이 엇나가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냥 내버려둘수 있는가? 아는 집사님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뭉이가 집을 나간후에 몇날몇일을 마음을 조리고 기다리던 게 기억난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그렇게 애타게...

엄마! 할부지! 이모! 거 좀 씨게씨게 밟아봐!! 속도가 나야 재미나지!! 레일 바이크를 타고 배고프다며 식당에 왔다. 강아지 동반 가능한 영종도의 식당인데 왜 나먹을 건 없고?!! 나도 줘!!! 조짝 주방에 내 먹을게 있나 봤지만 없었다. 그래도 도시락...

사실상 만성화단계가 되버렸는데 그래도 계속 고치고싶어 여러 도전을 하다가 최근 7월 24일에 만 12년 넘게 키우던 강아지가 심장병으로 인해 하루에도 1~3번까지 기절하는 상태가 되다보니 안락사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사회공포증으로 힘들때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