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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마음 안다치게… 그렇게 살고 싶었단 말야..근데 이게 뭐야…끔찍해..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좋아하는 내가 끔찍해 죽겠어..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아부지... 그래, 이젠 됐다. 그만하자. 자책도 원망도... 난 겨우 30년을 살았고 앞으로...

어디에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 하염없이 울다가 늘상 지켜보던 다정한 팬둥이분들이 생각나 몇 자 적어봅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참을 수 없이 괴로울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제게 다정함을 조금만 빌려주실 수 있나요 생각...

친구들이랑 만날때 아니면 술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요새 너무 지치고 힘든데 취미도없고 그냥 도피하고싶어서 술 생각나는데 이게 계속되면 알코올 중독 될수있겠지....??? 자제하려고하는디 요새 기댈곳도없으니깦힘들면 생각나는게 술이여ㅠ

힘드니까 말해봤자 아무도 이해못할것같아서 그냥 여기에 적어서 조금은 털어내야지하는 생각에 또 글을 적어. 지금 내 마음이 무너지고 땅을 파고 들어가지만 나를 항상 웃게하고 빛나게하는건 형원이였던것같다! 그래서 여기가 너무 편하고 좋아 부담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어떻게 해..? 멘탈도 다 깨졌을때..

팁] 마음이 힘들 때 탈출법 ④ 자기 격려 대화 행복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게 ‘노력’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경기등을 통해 서로 격려하는 대화(pep talk)는 인성발달과 긍정적 인생관에 도움이 된다. /셔터 스톡 “참, 고마운 일이야…” “나는...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오래된 친구랑 트러블도 생기고 집에서 계속 안좋은 일들이 생기니까 어제까지는 그래도 얼마나 잘되려고 이러나 마인드컨트롤했는데...

출처 ; 직찍 및 고독한박보영 채팅방 며칠 참 마음 고생이 많았습니다. 생일카페에 들고 간 책은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읽는 책이었습니다 출처 : 직찍 이 책인데요. 이 책을 가지고 다니거나 갑자기 정신나간 사람처럼 조증을 보이면 친구들이나 가족...

마디가 너무도 감동적이다. 쉽게 말하면, “와서 밥 먹어라”는 말씀이다. 그 밥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녹아있다. 이를 통해서 주님은 그들을 용납하시고, 여전히 사랑하는 한 식구임을 보여 주셨다(“베드로야 괜찮다. 이해한다. 용서한다. 우리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