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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내 몸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쁨, < 몸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 > 에 오셔서 꼭 경험해 보세요!! ◐ 일정: 2024년...화면을 켜고 참여합니다.(줌 수강시 협조사항) - 달마다 글쓰기가 열리는 9월 27일(금) 오후 5시 이전에 줌주소를 알려...

3043, 내 마음 빈가지에 달이 걸리면 / 14/2/17(음 1,18) 참으로 아지 못할 일이더라. 세월이 이리도 유수와 같이 빠른가.. 오늘은 음력 정월 열 여드렛날 내 사랑하는 아버님의 열반 14주기이다. 내 마음 창고에 스승으로 담아두고 잔잔한 그 미소를 항상...

몸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 > 에 오셔서 꼭 경험해 보세요!! ->> 문의 및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9월 달마다 글쓰기 : 몸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 한낮의 햇살이 아직 덥긴 하지만,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몸이 먼저 느끼게 되는 요즘이네요...

오늘은 우리민족 최대명절 한가위날 입니다. 밝고둥근 우리마음 한가위에 큰달처럼 더욱크게 넓어져서 한민족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이화세상 하루빨리 이루어서 어화둥실 두리둥실 너도좋고 나도좋아 어깨동무 춤을추며 신명나게 살아보세 바라시는 모든것...

쓸쓸하고 공허하고 먹어도 든든하지 않아 왜이러지 ..

승규님도 잘 드시고 잘 움직이고 계시나요? 하루하루 건강한 시간만 보낼 수는 없겠지만, 몸에 건강한 시간, 마음에 건강한 시간 할 것 없이 틈틈히 잘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차오르기 시작할 달도 찬찬히 마음에 새겨보아요. 🌒🌓🌔🌕🍳 화이팅...

1710, 내 마음의 달이 뜨면 / 남 백12/3/3 한마음 고요 속 발원의 염원으로 향 피우고 한 호흡 숨결을 따라 하늘 여행을 드는 시각이면 우주의 어둠을 깨우는 선바람 하나 곱게 길을 쓸며 앞장서서 하늘가는 길을 열면 고요의 공간으로 나를 맡겨봅니다...

없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달이 차 오르는 것을 경험해 본 이들은 인생의 깊이와 맛을 아는 시인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각박하게 사노라면달도 한번 쳐다보지 못하고 하루를 보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글고 뭠가 오랜만에 먹으면 첫입은 맛잇는데 한 5-6입 먹고나면 먹은 거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