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쓰다'와 '쓰이다'에 대하여 3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쓰이다'의 미학을 찾아서 나를 텅 빈 넉넉함으로 엮어갈 때만 나는 우주=한울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참빛인 나'가 되는 것이 '빈(바다)'입니다. 넉넉함은 '비어있는 데가 없다. 빈자리가 없다. 빈곳이 없다. 빈 몸이 없다'입니다. '넉넉함'의...
-
sorry (쏘리, 미안한, (마음이) 쓰리)어원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마음이) 쓰리 ⇆ (마음이) 쓰려, (마음이) 쓰리다 2. (마음이) 쓰여, (마음이) 쓰이다 * 라틴어: frivolus ((죄송한 마음을) 풀어버렸어) paenitet ((안 좋은 마음을) 빼냈댔다) misellus ((마음이) 미어지랬어) miser ((마음이) 미어져) * 폴란드...
-
9월12일 퇴근시 박현지샘과어머니의상담.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부분은 어머니께서도 조금 양해부탁드린다고 하자 알겠다고 하심. 어머니가 아이가 승연이 하나다 보니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쓰이다 보니 선생님 시간 되실 때 연락 한번씩 좀 주고 그러면 좋겠다고 하셨음. 저희가 먼저 연락드리기보다 어머니가 먼저...
-
気가 들어가는 관용어구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맞다.⇔ 気が合わない : 마음이 맞지않다. 4. 気がもめる : 애가 타다. 안절부절 못하다. 5. 気が置(お)ける : 마음이 쓰이다.⇔気が置けない : 허물없다.(스스럼없다.) 6. 気が利(き)く : 세심하게 배려하다. 7. 気にくわない : 마음에 들지 않다...
-
Re:'쓰이다', '씌다'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관심이) 쏠리다. [예문] 그는 고향에 계신 홀로 되신 노모가 자꾸 마음이 쓰였다. 쓰이다2〔쓰이는,쓰이어(쓰여),쓰입니다〕【동사】 1. 글자가 써지다. [예문] 선거를 앞두고, 벽보들이 거리 여기저기에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