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꾸만 마음이 아프다.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세 울 엄마 하늘나라 보내드리고 온 날 너무 마음이 아파 한참을 울었다. 콧줄하고 요양병원에 누워 계실 때는 돌아가셨으면 했는데 막상 가시고 나니 왜 이리 마음이 아플까~~ 작년까지도 건강하셔 미용실에도 혼자 다니곤 하셨는데 갑자기 뇌경색으로...
-
우리엄마 다 조은데 아들맘 기질 보일때마다 마음이아프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혈육도 자식이라고 참.. 애가 인성이 안좋진 않은데 내가 ㅈㄴ 갈구는 걸 막음 애 기죽는다고.. 실제로 네모의꿈처럼 존나 쳐패 서 기가 죽긴 힜는데.. 내가 너무한건가? 갑자기쓰다보니까 머쓱해지네
-
마음이 아프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아프다 O 오늘도 무더위와 한바탕 싸움을 했겠지. 벌써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내려오네. 이렇게 또 속절없이 하루를 보내는구나. 생각하면 내가 용서 하지 못 함에..., 지금도 애린 가슴 안고서 아파 하는구려 어차피 떠나갈 인연이었으면 맺지...
-
'내가 부족한 탓' 두산 이승엽 감독,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했다...마음이 아프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1004021011028 '내가 부족한 탓' 두산 이승엽 감독,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했다...마음이 아프다 이승엽 두산 감독[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년 연속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우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글 본문
-
달빛 2024.10.12
꾹 이정후,김하성선수 대박터지기를 열렬히응원합니다. 호투에도 탈락 막지 못한 다르빗슈 “정말 좋은 시즌이었는데...마음이 아프다” [현장인터뷰]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탈락을 막지 못한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38)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열렬한 응원했지만 2024.10.12
다 저버렷다..국위선양보다 자신을 저버리진않은 이들과의 무언의 의리가 중요하다. 지금도 외톨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기사와 같은 길을 땍한다면 윤선수는 국민을 위한 국위선양이 아닌 본인만을 위한 행동이다..내가 응원하는 선수...
-
호령아 ㅠㅠ 2024.10.05
갑작스런 부상이라니... 10년동안 수비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호령이... 올해안되면 내년 한국시리즈에 꼭 주전가자. 35명중에 김승현 김대유 김규성 김두현 고종욱이 빠질듯... 호령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