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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주시려고 한다. 난 할머니 가져다 파세요. 난 이거 없어도 부자예요. 그러고 보내드렸다. 얘기를 들어보니 작은 아들은 영어 학원비 5십만원씩들여 가르 치면서 팔십노인 제 부모를 병원비를 안대주고 긴병에 효자 없다고 그렇게 되었나 보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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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아프다"를 스페인어로...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기억해두셔야합니다. 따라서 한국말로 "나는 마음이 아프다."라는 표현은 스페인어로 "마음이 나를 아프게 한다."라고 표현해야겠죠? 영어식으로 말하자면, 'The heart hurt me.(마음이 날 아프게해!)'정도될거예요. 영어식 어순을 볼까요? [주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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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을 영어로 하게 한다는 둥 보건 교사만 천명 뽑는다는 둥 내겐 절망스런 소식뿐이다. 임용의 세계는 늘 그렇듯이 암울하다. 올해 떨어지면 난 어떡하지 ㅠㅠ 무섭다. 정말. 삼십년 인생.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잘만 살고 다들 그냥 저냥 살더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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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영어공부] I had to part with it.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틈이 영어공부] I had to part with it. - 영한 : (무언가를) 처분하다, (특히 자기가 계속 갖고 있고 싶은) ~을 주다, ~손을 떼다, ~작별을 아쉬워하다. - 영영 : to give up possession or control of (something), to give something away th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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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프로그램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자꾸 합치지는 것이다. 5학년 이은정 선생님의 단소 시간, 차건영선생님의 장기 바둑시간 조현숙 선생님의 5,6학년 영어시간 4,5,6학년 단전호흡시간 등등이다. 다른 학년의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사실. 통제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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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마음이 아프다.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를 했다. 다다음주 일주일 휴가 필리핀다녀오고 추석에 연휴가 길으니까 시골로오라하니 그때도 비행기표 끊어놓았단다 영어공부 열심히 안한게 후회된다며 더 늦기전에 영어 어학연수가려고 준비중이란다 성재가게는하니 찬바람나면 낳아지겠지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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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유보 나가야돼서.. 200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 영어티쳐이신 정윤호 장모님께서 컴퓨터 그만하라신다-_-;; 육대카페 다 가봤는데,, 메인이...에쎔정윤호가 젤 좋아>-< 사진 죽여!!!!!!!!(워워워~~ 흥분 가라앉히세요-_-;;) 아무튼 나간다.. 아..오랜만에 유보에서..ㅋㅋ;; 내일 교회가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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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라고 말씀드리기 부끄럽습니다.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면서 도리어 화를 내더니 10분뒤에 전화한다라고 말할뿐 아직까지는 연락이 없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이지영이라는 영어출판사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나온 교재라는데....근데 걸려오는 전화마다 왜 전화가 하나도 안되는건지..그래도 멥버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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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늦게 왔지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니까 마음도 답답하고, 자식이 돌봐드려야 하는데 고모손에 맞기고 오니까...아침부터 아이들 레슨 해주어야 하고, 오후 늦게는 희송이가 영어도 있고, 바이올린도 있고, .... 이런삶들이 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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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영어 공부를 빡시게 하면 되고 60점이면 60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하고 40점이면 나를 개발할 수 있는 유튜브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식 째려볼 시간이 없어요 지금 만약에 자식이 나보다 더 지혜로운 엄마를 만났으면 어땠을까?를 한번 생각해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