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운대 명품동백수달을 모처럼 뛰어보니 ...^^ 마음이 찹찹하다.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사진찍고 귀가하다. 어사또 2013년 3월 서울동마대비 동계훈련(2012년 12월~2013년3월초)을 동백수달에서 할때...^^ 부산런클 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하여 분위기 좋았는데..^^ 오늘 혼자서 해운대 바닷가를 뛰어 오면서...^^ 느낀 감정은 찹찹하다...
-
마음이 찹찹하다 200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찹찹하다] (글/옥이) 딸을 시집보낼 때는 촌놈은 너무 힘들어 할 무렵이었다.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태인데다가 장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을 때 보내야하는 마음에서인지 예식장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건강한 몸으로 풍족하게 보냈을 것...
-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찹찹하다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찹찹하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 건지요 세상 그 무엇도 혼자인 것은 없는데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
마음이 찹찹하다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울아들 유학떠난다 왜이리 군대갓을때보다 마음이 슬프고 외로운지 모르겟다 아들한테 내색은 못하고 이불속에서 마음을 달래고잇다 오늘 일찍 절에가서 불공드리고오니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졋어
-
아 밑에글 읽으니깐 마음이 찹찹하다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그리는 사람중에 동양문화 그림그리는 사람잇거든 근데 이사람 그림체가 여자애들 무리가 있으면 소수만 약간 왕따시키고 그런 그림 많이 그림.. 전부다 입이 x로 그어져있고 ㅜㅜ 좀 불쌍.. 막 억압되는 그런 분위기가
-
마음이 찹찹하다..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박상태 장인께서 폐암말기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몹시 무겁다 . 나의친한친구 아버지이기도 해서 몹시 안타깝다. 친구들아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잘해드리자....
-
마음이 너무 찹찹하다.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어야 하는일이 지금 나한테 눈앞에 와 있다. 내일이면 당분간 휴학을 해야 한다 마음이 너무 찹찹하다. 모든게 업이고 갚아야 한다지만 마음이 이렇게 무거울수가 없다. 마음을 가담듬을려고 해도 눈물이 흐른다. . . . .......... 그냥 한번 적어 봅니다
-
광주 가는 길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1일 임시공휴일 광주 가는 길 광주 서구 서광주 IC입구 운암 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광주 현장 가는 길... 마음이 찹찹하다.
-
욕심이 아니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없이 죽어버린다. 보지도 못한 까치가 쪼아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유야 어떻든 텅 빈 농토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찹찹하다. 빈 땅이라 죄스럽고 귀농귀촌지원센터 공무원들에게 미안하고 이 땅을 바라볼 다른 교육생들에게 무안해서 비워두기가...
-
‘문어의 꿈’을 들으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다. 한진이가 지금 9살이다. 노래 배경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 이를 듣고 있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찹찹하다. 아이들의 기(氣)를 살리고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일까? 아이들이 사교육의 질곡(桎梏)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