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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르는 대로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 올린 인생의 본질. 1976년 대구 봉제 공장을 하는 부모. 대구 가톡릭대 나왔다. 언어와 문화 장벽에 불구하고 정신과 자신의 소명이 여긴다. 병에 과 함께 살아 왔다. 독자 자신을 삶ㅁ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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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음이 흐르는 대로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열차로 등교하는 여학생은 엄마뿐이라 선망의 대상이었다 한다. 한량 아버지를 만나서 온갖 고생을 다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부잣집 도련님 이셨던 부친은 최고 학부에도 삶에 치열하지 않으셨다) 파라솔과 양장을 입은 신여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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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마음이 흐르는 대로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아정신과지나영마음이흐르는대로 p294-300 앞에서 언급했듯이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단계설’에서 인간이 지닌 최상의 욕구를 자신이 지닌 최고의 가능성에 다다르는 ‘자기실현’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기실현을 성취한 사람들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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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마음이 흐르는 대로/ 지나영 저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으로 한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 꿈은 어차피 꾸는 사람 마음이니까 말이다. --- p.265 「진심으로 삶에 임한다는 것」 중에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지나영 저 “정신없이 달려온 삶이 하루아침에 멈추었을 때 깨달았다.‘마음이 흐르는 대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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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르는대로..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3일을 생각하면서 뽑아본 카드입니다^^ 제일 가깝고도 먼 내 마음과 통하고 싶다는 질문에 대한 답인듯 ... 순수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저에게 다가가 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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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는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하여 흐르는 것이 보였다. 왜? 라는 의문을 품을 것이 없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 온전한 자에게 흐르기 때문으로 보였다. 이 사실에 대하여 무슨 말이 필요한가?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온전한 자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고 있는 것을,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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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대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흐르는 대로,... 모든 것은 나와 인연이 있을 때 함께 하는 것이고, 그 인연이 끝났을 때 떠나는 것 입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내 삶에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마찬가지 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김없이 계절이 오고 가듯 말이죠. 못 입고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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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진짜 야망 없고 흐르는대로 사는데 한번 마음 먹으면 ㅈㄴ 다 해냄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누워있다가 아 취업해야지 이러고 일년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정규직 취직하고 또 맨날 누워있다가 아 살빼야지 이러고 존나 식단+운동해소 십몇키로 빼고 그 주기가 자주는 안 오는데 마음 먹으면 다 해냄 요즘은 또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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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 대로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물 흐르는 대로 ◈ 물 흐르는 대로라는 말이 좋습니다. 인연이 있을 때는 함께하고 인연이 끝나면 떠납니다. 사람만 아니라...화분도 인연이 끝나면 덤덤해지고 마음에서 떠납니다. 아쉬움에 억지로 잡지 마세요. 마음만 뒤숭숭합니다. 가벼이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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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9(토)서경방 출석글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십시오. 밖에서 들어 온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이 내 것이 될 때 비로소 나의 삶이 시작됩니다. -글 박혜수 [사람은...중에서-✒️ 한주간도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 오늘은 모든걸 흐르는대로 맡기고 그냥 맞이해서 보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