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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원한지 1년이 되는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한 살림한의원 입니다. 저희도 노동의 협동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숙면을 취하고 싶을 때, 필요한 안대~~ 이젠, 한의원 침치료할 때도 필요한 안대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바로 누운 자세로...

하고 한의원에 갔을 때는 이러다가 문제 생길 수 있는 거라 이건 치료해야 되는 거란 얘기를 들었다. 예전 같으면 이게 뭐지? 하고 많이 불안했을텐데 전생치유를 받고 기통과정을 경험하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불안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거듭 하게...

이렇게 포근한 분위기의 안내 데스크가 있어요. 안내 데스크 왼쪽은 피부관련 질환자들을 주로 치료하는 진료실이 있고, 오른쪽...다른데보다 병을 잘낫게 한다"는 소문을 듣고 오셨다고 ㅎㅎㅎ 그래서 우호 한의원 원장이신 여몽님께 특별한 비결...

아닌 한의원에 가까운 병원 진료 시설에 약을 처방받아 먹는 정도에 불과해서 아무리 약을 먹어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시대가 시대인 상황이라 각 마을마다 약간 무속적으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있거든 당산 나무...

기운 .. 한의원에서 백회에 뜸을 세번 뜬후 뜸몸살을 이틀하였는데 백회로 기운이 타고 단전까지 내려오는것을 느낌 나날이감사...몸이 따뜻해짐 감사향기..양손에 기감 가래가 많이 생김 포근하게..발끝과 손에 찌릿한 기감 ..아픈어깨가 기공유후 통증이...

부야리-한의원주차장에서 청도역까진 거리상 5km 남짓으로 자동차로 10분 거리인데, 달집태우기 행사장(청도천 둔치)으로 몰려든 인파와 차량들로 문자 그대로 인산인해(人山人海) 발 디딜 틈 없는 현실 앞에선 청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기사께서 덜막힌...

편안하고 포근한 마음이 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오.“ 서상우는 아내의 손을 잡고 공항을 나온다. 지금까지 살아왔어도 단 한 번도 싫증이 나거나 보기 싫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살아가면 갈수록 아내의 진가가 드러나고 아내의 성품이...

내어 한의원 다니기가 쉽지 않다 아니 근본적으로 몸이 아프지 않아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크게 허릴 써 본 적도 없건만 왜 협착이 심해졌는지 모르겠다 손질한 닭을 찾아 집으로 백숙에 넣을 마늘을 깠다 작년에 수확해 시렁에 걸어 놓은 마늘이 대부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 한약을 달인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약을 짓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심해지기 전...맘카페 회원 여러분들의 나들이 공간이 되어 포근함과 편안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범 한의원 소소한 일상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