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엄청아주마니이이이 근황say 하러왔어용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ㅋㅋ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완전 집중해서...머 어뜩해요 준서가 집중해서 읽어야지용.. 정리안된 마음들을 써지는대로 우다다다다다 적어서 보낸거라 횡설수설인데에 준서...
-
(3탄)재쥬가 하는 띄어쓰기의 중요성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3탄 준비해 봅니다ㅎㅎ 언제나 사랑해❤ 언제, 나 사랑해..? 막내가 좋아..? 막.. 내가 좋아? 어디...주의‼️ 미성년자 베이비스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 하고 보세요.(안 보라고는 안함ㅋㅋ) 🔞나랑 해보러 갈래...
-
🔔 [브평 _ 소통지수] 지식인 홍보 링크 가져왔어요~ 응원 댓글 써주셔서 브평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답변 되있는 글 참고해서 쓰셔도 됩니다 [댓글 쓰기 ] 질문글에 관련된 응원글 또는 하고싶은 응원글을 써주세요 ( 임영웅 <띄어쓰기> + 응원글 = 3개 이상) 반드시 임영웅 세글자 들어가야 합니다. 이름 누락시 브평에 반영이 되지 않아요. ※질문글...
-
빙혼경 3998 인생 2457 한국어 띄어쓰기 3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마음 ☞ 보조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불이 꺼져 간다 / 불이 꺼져간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비가 올 듯하다 /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 그 일은 할만하다 그릇을...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띄어쓰기불가) -닉네임 금지어 (영문,숫자,특수문자,기호,비속어 고유명사 직함,사장,언니,오빠,아저씨,아줌마, 왕자...등등 ) 질 문 항 목 답 변 란 1, 회원님의 닉네임은? 내마음 2, 회원님의 성별/출생년도는? 남/1964년 3, 회원님이 사시는곳...
-
'그분'이 불러주셔서 --열두 벉째 편지 "교황님 전용기도소, 시스티나 성당에서"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쓰기에는 제 필력이 딸리더라고요. ‘감히’라는 말로 할까요? 파리로 오고선 다시 벨기에까지 갔다가 이건 아니지 하고선 필(자판)을 들었습니다. 제가 용감하다고요? 무식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래도 머리를 싸매고 하나하나 기억을 떠올리며...
-
[선문염송] 중에서.. (166편) 20240916 ...... 《견성성불의 기준점 도성제(道聖諦)》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쓰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글이 너무 직설적인 것이 흠인데요. 이렇게라도 계속 쓰면서 느끼는 것은 이번에는 이런 주제로 써봐야지? 하는 느낌으로 쓰려고 하면 글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선문염송]이나 옛 어른들의 내용들을 해석...
-
Re: ahnsan님의 글을 읽고 질문드립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에 제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가능하면 조용히 있는 편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도 저의 약이 작동하는 아까운 시간을...읽고 계신 어떤 분들께는 어쩌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서론을 길게 써 봤습니다. ㅎ -<ahnsan님의 글에 대한 저...
-
맹문재/최규리(웹진 시인광장)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글을 써 주신 최동호(고려대 국문과 교수) 시인의 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솔하고 꾸밈없는 언어로 씌어진 그의 시를 읽으며 다음과 같은 말을 떠올려본다. 거짓된 말은 사람을 유혹하나 진실된 말은 사람을 움직인다.” 선생님의 진실된 언어가...
-
토크-광주의 시인을 만나다- 이재연, 박노식 시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마 이재연, 박노식 두 분 시인에게는 큰 응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초청 시인의 인사부터 듣고...이 자리에 우산도 없이 모자가 있는 비옷만 걸친 채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걸어왔습니다. 시작에 앞서 저자사인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