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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하는 사람들이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네 마음이 내 마음인양내 마음이 네 마음인양서로 공감하고...

벌레 한 마리까지도 그 생명의 가치는 우리와 똑...사람들이 즐겨 찾는 마음의 휴식처를 만들고자...

아님, 한 자락 옷 깃 스침 조차도..너무 소중한 인연이기에"우리"라는 이름으로 타래 엮어..이 곳에...

산 좋고 물 좋은 영남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팬션으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고, 넉넉한 인심에 한 번...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후두둑...

도락산 자락 600고지 이상에서 자연 방임 상태로 약초와 산양산삼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원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