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덥고, 폭우도 쏟아지고~~ 매운갈비찜 즐기러 왔는데, 예전에 하던 동인동식은 아니고 불판에 올려주네요~~!! 매운갈비찜 갈비탕.. 이것저것 마이 주네요. 막걸리 없어서~~ 마지막은 역시 밥을 볶아야지요. 도간

출처 : 여성시대 AHOA 답 갈비찜

뮤지컬 마이 페어 레디를 보러 왔다. 독일어 공연이다. 저녁 식사한 곳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인가보다. 넓은 땅에 마련한 주차장엔 대형 버스들이 많다. 빈에서 1시간 넘는 거리에 있는 외진 곳이어서 셔틀버스 같은 걸 운영하는듯. 날씨가 무덥다 무대 옆...

당시 부대장님 간부들과 전역기념으로... 맛있게 먹었던 소갈비가 포천 이동갈비 였었다...ㅋ 오늘 그 원조 포천 이동갈비 먹고 왔다... 정말 모르고도 알고도 맛있는 포천이동갈비... 정말 배부르게 뜯고 왔는데... 역쉬.. 마이 비싸다... 흠냐~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