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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폭우도 쏟아지고~~ 매운갈비찜 즐기러 왔는데, 예전에 하던 동인동식은 아니고 불판에 올려주네요~~!! 매운갈비찜 갈비탕.. 이것저것 마이 주네요. 막걸리 없어서~~ 마지막은 역시 밥을 볶아야지요. 도간

출처 : 여성시대 AHOA 답 갈비찜

뮤지컬 마이 페어 레디를 보러 왔다. 독일어 공연이다. 저녁 식사한 곳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인가보다. 넓은 땅에 마련한 주차장엔 대형 버스들이 많다. 빈에서 1시간 넘는 거리에 있는 외진 곳이어서 셔틀버스 같은 걸 운영하는듯. 날씨가 무덥다 무대 옆...

당시 부대장님 간부들과 전역기념으로... 맛있게 먹었던 소갈비가 포천 이동갈비 였었다...ㅋ 오늘 그 원조 포천 이동갈비 먹고 왔다... 정말 모르고도 알고도 맛있는 포천이동갈비... 정말 배부르게 뜯고 왔는데... 역쉬.. 마이 비싸다... 흠냐~흠냐...

점심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예전에 누군가 올려 주셨던(겨울섬님이셨던가요~?) 마이갈비에 점심식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점심특선으로 7천원짜리 왕구이정식을 주문했는데 된장찌게 대신 청국장으로 주문할 수 있더군요. 밑의 사진들은 먹다가...

*날짜:10월3일 개천절 *시간:11시 (둘레길팀) *모이는곳: 일산역 (경의전철역) *점심 같이 하실분은 1시 30분 마이갈비 로 바로 오심되요~ (아래주소 참조) *회비: (N/1) 나누어 내기 일산은 산이 하나 옛 지명 한뫼 ㅎ 휴일날 가볍게 둘레길 2시간 걷구...

집은 가는 편입니다. 고식동에 평이 좋은 심스갈비는 아직 못 가 봤으니 논외로 하고, 그 중, 일산에서 자주가는 탄현의 "마이갈비"입니다. 간판과 전번,,, 가격표 & 메뉴판,,, 갈비, 비쥬얼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스와 양파,,,(고기 먹을 때 양파와...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곳은, 아시는분은 다아신다는 곳으로, 일산서구 탄현의 "마이갈비"입니다. 예전에 두어번 간적이 있는곳인데, 모두가 저녁 식사여서 그런지 갈때마다 손님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이곳은 울카페를 뒤져보니 2008년에 소개가 되었던곳...

5. 수입내역 * 산방찬조금 : 인당 1,000원 【번개지기제외】 * 1차에서 똑같이 3만원씩 * 합계 : 270.000 원 6. 지출내역 *1차 마이갈비 273000 원 ( 엔분의 일) *2차 포장마차 77000원 (지기님) *3차 노래방 97000원(지기님) 7.찬조 케잌 (지기님)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