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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실패'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 7.7%, 자체 최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를 고려하면, 후속작인 '마이데몬'은 '7인의 탈출' 최저 시청률에도 못 미치고 있는 형국이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출연한다"고 밝혔다. - '골드스푼'은 철없던 재벌 3세가 형사가 돼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앙숙이던 팀원들과 화합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드라마. -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집필했던 김바다 작가 - '마이데몬' 후속작 예상

날> 후속작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김영대)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표예진)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물이다. 온주완, 정웅인, 이경영, 정신혜, 이준혁 등도 출연한다. ‘정신병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