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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 같은 답변만 2024.09.25
홍명보,정몽규,이임생 그리고 대한체육회장과 배드멘트회장 답변은 하나같이 변명과 자기합리화로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모두 사퇴해야된다고 생각한한환골탈퇴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크게 후회할것이다 [IN ISSUE] "나는 나를 버렸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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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넘땜시 2024.09.07
주그라고 매댤린 한 넘땜시 국대선수들이 고생이고.. 붉은악마가 더 붉어지고, 이더위에 온국민이 열받고.... 그래도 마이동풍인 외계동물 '관중과 대치' 김민재에 붉은악마, "지기를 바라는 응원 아니었다"...손흥민은 "민재 케이스 다시 [OSEN=정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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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2024.08.19
마이동풍, 우이독경, 내로남불! [공식발표] 정몽규 회장, 2027년까지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 맡는다 [포포투=이종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오는 2027년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상설위원회인 AFC 회원협회위원회(AFC Assoc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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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심정이 이해가 간다. 2024.08.18
볶아 성과 내라고 하기보다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성과를 따져야 할 것 이다. 특히 협회 임원진들이 엉망이면 지금의 축구협회같이 완전 사기업화되어 국민들에 실망주고 회장은 마이동풍이고 절차무시하고 맘대로 국대감독 임명하고 엉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