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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도 초고급차의 품격을 잘 살렸다. 528개의 LED로 구성한 U자형 리어 램프와 부풀린 트렁크 해치가 잘 조화된 점도 마이바흐의 매력이다. 모두 17가지 컬러가 준비되었고 취향에 맞춰 투톤으로 칠할 수 있다. 차체 크기는 마이바흐 57이 길이×너비×...

형태의 엠블렘이 적용되었다. MM은 ‘Maybach Motorenbau’의 약자. 큰 덩치 때문에 단순해 보이지 않기 위해 차체는 투 톤으로...이 차의 성격에 걸맞은 넓은 공간에 통상적인 개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급 소재와 첨단 장비로 채워져 있다...

심지어 마이바흐까지 잘 어울리는 차체의 디자인은 볼수록 신기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늘어난 길이 덕분에 2열의 무릎 공간은...넘나드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로 널찍하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시트는 웬만한 소파가 부럽지 않다. 좌석에 앉고 윈도 상단...

더 고급스럽고 웅장하게 꾸며준다. 또한 이는 전세대 마이바흐와 맥을 같이 하는 부분으로도 해석된다. 또한 투톤 컬러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전세대 모델도 투톤 컬러로 한층 고급화된 분위기를 보였는데. 이번 마이바흐에서도 색상 조합을 통해...

후미등이네요. 7스포크 휠 가운데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마이바흐 로고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V12엔진을 품고있는 긴 보닛과...다르게 도어는 호화스러운 모습입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가구를 보는듯한 모양이네요 우드트림 마저 고급스럽고 개인적...

럭셔리 요소가 적용됐다. 앞 좌석 등받이의 뒷면은 고급 우드 소재가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다. 퍼스트-클래스 리어(First-Class...사이에 시선을 사로잡는 트림 공간이 위치하게 된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S-클래스의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멋을 냈다. 천장도 고급 소재로 덮었다. 메르세데스-벤츠 S560은 고급차임에도 천장에 직물 소재를 쓰고 있다. 상급인 마이바흐, AMG 버전으로 가야 고급 소재가 사용된다. 눈에 띄는 것은 우드 트림을 실제 원목으로 대체했다는 점이다. 고급차들이 즐겨...

준비된다. GLS63 AMG는 최고출력 600마력의 힘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며, 럭셔리 SUV의 최상위에 위치할 마이바흐 버전은 GLS보다 더 고급스러운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대형 SUV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출시 직후 인기몰이중인 BMW X7과...

그리고 마이바흐등을 갖고있는 다임러 AG가 추산기로는... 최소 2,200만기를 만들었을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ZF나 아이신 AW 등의 전문 제작 회사들에 비하면 많은건 아니지만... 자사에서 개발하고, 만들어서 그대로 혼자 소화를 주로 했다는 점에서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