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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설 한편을 쓰기도 하고, 정기적인 면회 외에도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와서 뭐가 없다 뭐가 없다 감을 지르마 과자하고 과일긋은거를 수시로 갔다대는 여동생한테 니가 언제 능금을 가왔뜨노 카미 뜬금없는 소리를 안하나~ 매번 면회갈때마다 요양...

돌아오자..." "네.." "고~~" 나와 지아누나는 택시를 타고... 놀이공원으로 향하였다...이제 MyDiary두 끝날때가 된것같네요.. ㅎㅎ 아마 다음편이 완결일꺼예요... ㅎㅎ 이태까지 읽기도 싫은 내용의 마이다이어리를...

ㅠ 조회수에 굶주려 있데요 허흑...만이 읽어 주시고요, 저의 2번째 소설 잊지 마세요.. 그럼 소설 나가요...만에 형들이랑...왔다... "형...수술,,,어떻게??"-유천 "둘째쳐....지아야...우리 왜불렀어..."-재중 "하아...나 곧...죽을것 같아서...

어게인 마이 라이프 OST)/윤도현 66781 몇 번의 이별/#안녕 66782 흔적/최유리 66783 또 후회할 걸 나도 알지만/이영현 66784 라이크어스타=Like a Star(재벌집 막내아들 OST)/문수아 66785 널 부르는 밤/나얼 66786 사랑을 끊었다(빨간풍선 ost)/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