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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 옹이 쌍기역 발음 못하는 강도 서울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 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조은거,으~메 죽이는 거…잉.] ★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나~죽어유. ★화끈한 경상도...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6일..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구지에서 행사있어서 간다고 단디 맘먹고 준비했는데ㅜㅜ 그놈의 집안일이... 혼자아니 몸이 되어버리니..이래저래ㅠ미안해요...

일마치고 집에가기전 트로트한곡질렀습니다.요즘 좋아하는 마이진가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똘똘하게생긴 여자분들 이상형인데 마이진가수가 상당히 똘똘해보입니다. 그래서 요즘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집에 들어가다가 우연히 동네에서 만나서 셀카 한장 찍었습니다 ~~~ ㅎㅎㅎ소확행^^♡

그렇게 한 2시간동안 노래 불르고 그 사이에 하누리는 집이 멀어서 버스가 끊긴다고 가고 노래방 끝나고 집에 가는데 마이진과 진둥형은 집에 가서 자고 솔둥형과 나는 근처 겜방에서 1시간 하고 집에 갔다져 솔둥형은 집에서 자기가 넘 미안하다고 그냥...

좀 아파 못가고 다행히 이번주에 동네 축제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해서 구경은 가야겠어요 염색이 아까워 티비에 함 나오려면 카매라 따라 다닐까 쑥스러으니 숨을까 생각 중이예요 ㅎㅎ 행사장이 바로 집 옆이구요 신청곡 마이진 사모애 최진희 어머니

ㅎㅎ 마이진님 좋아해서 별걸 다 해봅니다요 풀무님께서 저희들 왔땃꼬 꼬기사주셨어요~ 진짜 감사했습니다 경포대 바닷가에 가서 불꽃놀이도 하고 취중진담 불꽃보면서 진님 사랑고백 해봤습니다 영수기님과 쪼꼬님 종경한은님 숙소서 함께 밤을 지새며...

마이진 - 옹이 홀아비 과부 훔치기 .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 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 정말...

마이진 - 옹이 《 쫓겨난 할머니 / 실화 》 ​ 아들을 생각해서 모든 재산도 다 미리 상속해주고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행복하게...저는 어머니랑 마음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어요! 이제 집을 나가주세요! 나가서 혼자 사세요! " "이런 짐승만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