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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좌측의 이모님 (92세)이 콜맨 의자에 앉으셔서 "어참 이의자 편하네" 하셔서 어찌나 기쁘던지...비싸게 산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바로 해결 됐습니다. 이번 캠핑 사진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입니다. 제목은...

쉼터 의자와 구급함이 기다리고, 다시 낑낑 거리미 내리온 고도를 까묵고 348봉으로 올라서이 누가 못묵는 버섯인지 몰라도 담배...뭔공 물어보이 도토리!~ 어?~ 도토리는 안보이고 밤이 더 마이 비던데!~ 밤은 벌개이 묵고 썩었어!~ 묵묘를 연이어 지나면...

굿바이 마이 러브) 내사랑 안녕 - Bonfiglio (본피글리오)- Harmonica Sound of Hong Kong (홍콩의 하모니카 사운드)" ‘안동’하면 하회마을, 하회탈, 도산서원, 양반의 도시 등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정도로 안동은 조선시대의 문화적 유산이 짙게...

일단 의자로 사용 하다가 나무가 모자랄때마다 한개식 쪼개서 때는것이지요 ^^ 일을 했으니 또 먹어야겠지요?? ^^ 만두소를 넣은 전병 입니다 아삭아삭 김치가 씹히는 식감과 함께 기름의 무게감 그리고 소의 고소함까지 더해진 맛이 가히 압권입니다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