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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녹조에서 치명적 독성물질 발견. (고양이, 개들이 무심코 먹으면 사망) 201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일보 종편 보도에 따르면, JTBC 취재진이 영산강과 금강의 물을 떠다 서울의 한 대 학 연구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마이크로 시스티스로 불리는 녹조류가 검출됐다. 이 녹조류는 독소를 내뿜어 간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한 생물체다. 물에 끓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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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이 만드는 핑크빛 호수의 비밀 - 기사에서 퍼왔어요~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종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녹조라떼` 라고 부르는 녹수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녹수현상은 초록빛을 띠는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남조류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하천이나 강에 인이나 질소와 같은 영양물질(營養物質)의 양이 늘어나면 이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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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녹조현상 뉴스상 6~7일까지 ~~ 찬성자 명단까지 ㅋ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통에 넣으니 녹차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단체인 녹색연합 조사 결과 남조류인 마이크로 시스티스가 검출됐습니다. 마이크로 시스티스는 치명적인 독성을 갖고 있는 물질로 그동안 낙동강 하구에서만 발견되던 것이 중류까지 확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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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직원들은 수돗물 안 먹는다"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가 썩고 흐르지 않으면 다 죽는건가요 ~ 4대강 녹조 피해 심각..식수 사용 위험할 정도 - 낙동강 가장 위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조류 독성물질 엄청나 - 팔당 물, 10~20cm 아래 손이 안 보일 정도 -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서 멱 감으며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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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녹조물, 간에 치명적인 독소물질 발견 201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낚시꾼, 관광객들에게 녹조독소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번 4대강 녹조에서는 마이크로 시스티스로 불리는 간을 손상시킬수 있는 녹조류가 발견되었답니다. 이런 녹조강, 시멘트 댐을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발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