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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저수지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장 저수지/ 늘보 마음먹고 닿은발길 출렁대는 하늘다리 장난스레 웃는미소 구름한점 녹아들면 저만치서 다가오는 님의미소 싱그럽다 수선화가 저리곱나 설레임도 두근두근 지는세월 멀어지고 그사랑은 다시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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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62) "인생 이야기"---(190)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 (마장 저수지 )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맨스가 싹트기도하고~ 과연 글로벌 세상이로다. 주차장이 7~8개 되는곳이나 모두가 입추의 여지도없이 꽉 찼다. 이곳 "마장저수지" 에 홍하사를 처음 알린 전우는 당시 "유공전우회" 의 회장이었으며 친한친구이며 현재 '국립현충원"에 안장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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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마장저수지출렁다리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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