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렁출렁 요동을 쳐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편의 시설로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전망대와 관리동에 자리하고 있다. 마장호수 수변둘레길과 출렁다리를 걸으며 영상에 담아보았다. 2018년 : 마장호수 출렁다리

보이지 않네요. 출렁다리 건느기 전에 출렁다리 건느며 뒤 돌아보니 고령산 애무봉이 잘가라하네, 걸어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오후의 햇볕과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함께 빛납니다. 청동오리는 벌써 봄을 맞이했네요 호수가 테크길을 걷다 쉬어 갑니다...

감상하며 둘레 길을 걸을 수 있게 배려했다. 데크의 높이가 적당히 높아서 호수를 조망하며 걷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바라보며 나무데크 위를 천천히 걷도록 만들어진 길이다. 중부권의 대형 저수지로 유명한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예당...

보도교를 건너서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 남쪽 수변길을 걷다. *** 결국 8자로 마장호수 둘레길을 오롯이 한바퀴를 산책한 셈이다. 마장호수(馬長湖水) // 출렁다리 그리고 둘레길 2000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한 저수지로, 주위경관이나 물빛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