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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앙과 달항아리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주앙, 70~80년대 유일하게 아는 와인 이름이 국산 와인 마주앙이었지요. 찾아보니 77년에 첫선을 보인 국산 와인 2호였답니다. 1호는 74년 해태에서 출시한 ‘노블와인’이라는데, 그러고 보니 저는 노블와인이란 이름도 술병도 알고 있었지요. 먹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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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앙 모젤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트 와인] 마주앙 모젤 마주앙은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인 만큼 한 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주 앉아서 즐...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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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앙에 대한 추억의 썰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빛나래님 방글방글요 더운데 어떻게 잘 지내시나용? 혹시 ?? 신혼 첫 날 밤 잠자리 들기전 사진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흔치는 않을 겁니다. 저는 있습니다! ㅎㅎ 혹시 무엇을 기록하는 병?? 앨범 꾸미는 걸 좋아해서 두 아이들의 탄생과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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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당시 OB 마주앙 와인 신문광고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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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생긴 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친 내 표정도 비슷했을 것이다. 사진에 대한 보답으로 저녁을 사고 자주 가던 카페에 가서 친구들과 종종 마시던 마주앙을 한 병 시켰다. 마주앙은 도수가 그리 높지 않고 차갑게 하면 뒷맛이 깔끔하여 서너 명이 한 잔씩 나눠 마시기 좋은 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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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에서의 교회문화] 포도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도 묘목을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미사주로 사용하는 전용 포도주는 롯데주류에서 생산하는 ‘마주앙’으로 교회법(924조 3항)에 따라 다른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수 포도만으로 빚어집니다. 교황청의 인증을 받아 미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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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1960, 경산, 늘 땡볕 (경산문학 2024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대 같은 사나운 개들이 여럿 지키고 있어서 한 번도 대문 안으로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훗날 이 집은 사과를 원료로 하는 마주앙 술의 양조장으로 바뀌었다. 가시 많은 탱자나무가 과수원의 사방 울타리였다. 홍옥, 국광, 부사 등 사과나무도 종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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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8회 정기 모임 하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인호.(이상 12명) 오늘 근사한 점식 식대는 이정욱 박사가 전액 찬조 했습니다. 지지지난번 이박사가 제공한양주(발렌타인30년)와 모씨가 10년전에 뇌물로 받아 보관하던 마주앙을 반주로 했답니다. 양주와 와인을 12명이 나눠 마시고 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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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시흥생태공원 트레킹 출사 헬로연수 리딩 [14,000원]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케치u 일일총무&후기결산 진행일시 :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진행리더 : 헬로연수 리더 참석명단 : [ 16명 ] 헬로연수 마주앙님 김경민작가님 햅번님 리틀보스님 콩숙이님 골드님 웃음백배작가님 초이스작가님 코드작가님 채송화작가님 도하작가님 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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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와도 생각나는 그녀 !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오후4시 인데 (그때만 해도 토요일은 업무가 1시까지 였으니까) 무교동에서 저녁을 먹고 명동 쉘부르에 갔었다 마주앙 1병을 시키고 술을 잘 못 마시던 그녀는 쉘부르 분위기에 취해 홀짝 홀짝 ~~ 마주앙이 이렇게 맛있냐고~~ 전영의 어디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