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피가 논 서 마지기보다 낫다 /박동조5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피가 논 서 마지기보다 낫다 1. 기사 읽기가 겁이 난다. 흉기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별로 없다. 사기로 남의 것을 가로챘다는 기사가 난무한다.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넷 도박판을 벌여 수천억 원 돈을 챙긴 인간까지 생겨났다. 정치판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육백 마지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백 마지기 맛보기로 다녀왔읍니다 아스콘 포장도로에서 비포장으로 접어들면서 갓길에 주차해놓은 차들때문에 내려 오는차와 올라가는 차가 엉켜서 시간 지체를 많이 했읍니다 그래도 일찍 도착을 해서 덜 고생한편입니다 우리가 내려올때는 대형버스가...
-
[찬샘별곡 Ⅲ-53]술을 다섯 마지기 댈 물만큼 마셨다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53]술을 다섯 마지기 댈 물만큼 마셨다니… '피칸'이라는 과실이다. 호두보다 더 꼬소한 것같다. 임실군 교육장을 끝으로 은퇴한 어느 선배는 임야 7만평을 샀는데, 산에 이 피칸을 모두 심어 '피칸왕국'을 만드는 꿈에 부풀어 있다. 좋은 꿈...
-
청옥산 육백 마지기 맑은 바람 한마당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0여m 고지에서 열린 이색적인 종합예술 벙개 잔치 평창 미탄면에 있는 청옥산 육백 마지기는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1,200여(m) 고지 대자연 속의 청옥산 육백 마지기에는 맑은 바람을 돌리는 거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청옥산 600백마지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청옥산 600마지로 차박을 떠났다. I had left to mt cheng ok in peung chang gang won do. It made me flutter, like expecting. It was known with 6 hundred magigi . It made me wondering to area unit. Mazigi is area unit , It is same to...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