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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하였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https://naver.me/FjbR7uf7 [속보] 한덕수 총리 "계엄 못 막은 것 깊이 자책‥마지막까지 소임 다할 것" 한덕수 총리 "계엄 못 막은 것 깊이 자책‥마지막까지 소임 다할 것"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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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검찰 법원 국정원 등 국가 권력을 초토화 하고 행정부 예산의 불법 삭감 또는 증액으로 나라 살림이 거덜날 지경에 이르자 오죽하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카드인 계엄이란 권력을 경고 차원에서 대통령직을 걸고 꺼내 들었는지 ?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