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드라마 <마지막 썸머> 11/1 21시 20분 12부작 연출: 민연홍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로얄로더) 극본: 전유리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 출연: 이재욱, 최성은, 권아름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시나의 마지막 경기는 “한 번뿐인 드림 매치”가 돼야 한다며, 그 상대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을 지목했습니다. 현재 시나의 은퇴 무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스타에게 바통을 넘겨야 한다는 의견과, 테디 롱처럼 레전드와의 블록버스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첫 시리즈인데 밑에 있는 나일강의 죽음이랑 베니스 유령은 별로엿어 개인적으로 오리엔탈 특급사건이...라라랜드가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기 전 500일의 썸머가 있었다...☆ 지금 보면 스토리 빻은 부분 많긴한데(특히 남주) 난...

존슨의 원작 코미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대본을 쓴 사람의 이름을 프로그램에 넣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슈트라우스는 속이 상해서 프로그램에 츠봐이크의 이름을 적당한 공간에 직접 써넣었다. 극장장이 무척 당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