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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가 되고 퓨리턴 속편 촬영을 무사히 마친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펄과 엑스에 이은 X 3부작 마지막 영화로 전작들을 연출한 티 웨스트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가 되려는 맥신과 그녀를 둘러싼 연쇄...

정말 재미없네요 (한국영화 보는 눈 존나 낮음)

항상 한 해 마지막 날은 극장 가서 영화보는데요ㅋㅋ 무간도는 일단 인생 영화인데 오늘 가면 특별전 포스터 받을 수 있고.. 극장서는 처음인데 4k로 또 재개봉할 것 같다는 얘기가 있긴해요 더 폴은 저번에 극장서 봤는데 너어어무 좋았어서 연말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