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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쇠 한우 031 652 0389
보내는 시) (홀로 가는 길)절실히 살아가는 삶의 길목...를 쓴다 언제나 내 마지막의 언어를 기억하며...
cafe.daum.net/6578253 랭킹: 12 단계 회원수: 34 개설일: 2007.04.09 -
함양 영광스런교회 입니다
여기는 지리산 가는길 옆 경남 함양군에 위치하고...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라며..마지막 시대를...
cafe.daum.net/yonggyang.ch 랭킹: 1 단계 회원수: 129 개설일: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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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유 할 수 없었던 것은 병원에서 시달리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더 고통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선친의 마지막 가는 길에 모친의 역할은 자식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 돌싱인 나는 나이가 먹을수록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 같다. 자식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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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의 마지막 가는길 기공유 부탁드립니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글 올린 자식없는 71세 이모의 15년간 함께한 강아지 조부 병원에서 데려왔습니다 집에서 마지막 가는길을 함께 하려고요 종양때문에 통증이 있어서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사랑속에서 잘 갈 수 있도록 기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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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사 강아지가 필요해서 엽이를 데려갔어요 이제는 천사가 된 저의 엽이의 마지막 가는 길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에서 마지막 기지개 한번 쭉 피고 그렇게 갔어요.. 제가 너무 울어서 우리 가족 너무 힘들까 봐 또 착하게 그런 걸까요 가족 모두 너무 허무하다 소리만 나오네요 저는 엽이가 저랑 더 오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고작 5년 4개월 함께 했어요 1956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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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목원 가는 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720회 주말 다 함께 걷기 "강릉수목원 가는 길"을 걷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수목원 가는 길은 제가 바우길 완주할 때 마지막 구간이어서 특별히 더 애착이 가는 길입니다. 오늘로 세 번째 걷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 바우길은 늘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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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항 맛집 -신라국수 2024.01.12
다낭공항 맛집 신라국수 여기 괜찮아요! 이제 집에 가는길... 3박5일이 꽉 찬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마지막날은 15:00대 비행기 티켓을 끈었는데 완... blog.naver.com 여기에서 김밥이랑 라면 먹었는데 완전 꿀맛. 새벽 1시에 먹어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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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탄소중립협악은 2024.02.07
게속 사용을 해서 탄소를 발생을 시키면 금성처럼 변해가는 마지막 해가 그 년도 입니다 산불이 일어나서 탄소를 가중을 시키는...때는 것을 멈쳐야 합니다 그것이 협약을 지키는 길 입니다. 미국이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사우디가 네옴시티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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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4년째 찾고 있는 송혜희양 2023.12.13
떨어져 있는 곳이었고 때는 야간이었다. 게다가 집으로 가는 길은 논밭, 야산뿐인 어두운 골목길이라 항상 우범지대였다. 버스...송 양의 뒤를 따라 같이 걸어갔다. 이것이 송 양의 마지막 모습이었으며, 송혜희 양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송혜희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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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3갈래 길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코스였죠 그런데 그남자 저희가 어디로 가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끝에 포기하고 집에 가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약간 긴장이 풀린상태로 후다다닥 집가는 길로 내려 갔죠 혹시 또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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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경찰의 하루는 어때요? 2023.11.22
지워가는 중이다. 일을 하면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주취자(=취객)들이 흉기를 들고 와 난동을 부릴 때? 생각보다 은근 자주 있다. 경찰을 때리거나, 몸싸움을 시도하는 주취자들도 많고. 그렇다고 해서 경찰이 똑같이 때리거나 싸울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