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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찬양 - 마지막 날에 (곡:이천/ 편곡:서선애)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없음) 성령이여, 성령이여 우리게 임하소서 성령이여,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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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 거대한 기만의 때이다 곧 매우 곧 나의 영광을 보리라 & 트럼프와 두 거대한 기만 & 푸른 용해의 마지막 날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함의 영에 의해 나의 귀환에 맞추어 완벽하게 되리라. 강하게 설지니, 많은 자들이 나의 자녀들을 기만하여 떨어져 나가게...나의 길과 같지 않다. 너희는 곧 매우 곧 나의 영광을 보리라. 내가 악한 자와 악의 세력으로 부터의 모든 공격에서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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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환상과 꿈 / 말세에 내가 나의 영을 [Michael Barrett]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트-Flute).pdf 환상과꿈(Michael Barrett-합보).pdf 환상과꿈(Michael Barrett-합보-Flute).pdf [찬양가사] 환상과꿈 / 말세에내가나의영을 [Wes Hannibal 작사, Michael Barrett 작곡, 이신선 역] 말세에 내가 나의 영을 모든 백성들에게 부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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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 Worship Service -PPT악보/CCM.복음송/찬송가-한,일&영 가사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PT악보 > CCM.복음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영혼 주를 간절히 부를 때 하늘의 손이 나를 (주의 손이) NWC PPT 악보 가사 (0)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셨네 (영접하는 자마다) NWC PPT 악보 가사 (0)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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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의 의미란?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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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주시는 영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영이요, 그것들이 생명이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느니라. 48 내가 곧 그 생명의 빵이니라. D. 생명의 양식 요한복음6장 53 그때에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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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겠다. 내 나이는 이전에 해오던 모임도 줄여간다는데, 나는 새로운 모임을 만들기도 하니 푼수가 맞다. 그래서 때로는 핀잔과 구박을 받기도 한다. 신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탄다. 오랜만에 신당역 높은 44계단을 걸어서 올라간다. 그리고 정신 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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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목)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가 연식이 조깨 되다보니, 세월이 가속도 내며, 빨리 지나 가는 느낌이어서 세월을 잡을 수 있다면 붙잡고 싶습니다. 작별이 못내 아쉬워 시월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잊혀진 계절'을 나직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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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Adams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한/영 가사와 해석 ]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전선을 걸어봐, 그래, 난 널 위해 죽을 수도 있어 당신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나는 당신을 위해 ( 가사 출처 - az lyrics )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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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영광예배(찬양, 엘리야의 영, 영분별, 예언의 영)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성도님들은 이 찬양 중 어떤 가사를 좋아하시는가요? 저는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으로 채워 주신다는 주님의 사랑을 겸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