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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각잡고 다이어트한다고 마지막 만찬하는 순간 마지막 만찬만 1년동안 하게됨

2025년 2월 28일!! 23년 여정의 토마토아이세상 어린이집 마지막 날입니다~~🥹😭 정들었던 어린이집, 아이들, 부모님, 원장님...보내기 위해서~~ 고심끝에 원장님이 준비해주신~! 귀한 만찬의 시간~♡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한 주전 쯤, 3월 캠프에 환우 부부를 모시고 오기로 한 지인과 통화를 하다. "갑자기 상태가 나빠져서 캠프 참여도 못하고 참으로 안타깝다고.. 증상을 물어보니 며칠내 소천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두 분이 10여년이상 가나안 신자라는데 이젠 내 맘이 불...

맛있는거먹었다고 소문내고싶어

고기 녹는다 녹아 ㅠㅠ 밥 리필 많이 달라고했는데 얼굴 보더니 고봉밥으로 주시네... 씹돼지인거 들켜따...

구역예배(2025년 3월 둘째주).hwp 78.50KB

여자들은 일단 집에서 떠나오면 부엌에서 해방이 되는 것 자체가 좋기 때문에 비록 짧은 여행이지만 벌써 끝나가는 것이 아쉽다. 식사를 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면서 경치도 구경하는데 주변의 경치도 좋지만 남국의 경치에한몫을 하는 것은 언제나 피어...

마지막 만찬에서 주신 예수님의 교훈 누가복음 22장 24-38절 천국에 대한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사는 사람들에게 1미터가 넘는 젓가락을 주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식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지옥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스스로 먹으려다...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고 지금 묻는다면 무슨 음식이라 대답할까 막국수 짜장면 스테이크 가지각색의 음식이 소환될 터 만약 내게 묻는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이라고 대답할 듯 찬밥 한술로 끼니를 때워도 커피는 포기 못해 -커피 한 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