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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축문이 없으며, 술은 한번만 올리는 단 잔으로 하며 술 대신 차를 올려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밥)대신 설에는 떡국을...말라고 하셨습니다. ※ 간단한 원리 사람이 죽으면 제사를 지낸다.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추모하는 뜻에서 매년 그날...

의미는 마지막 잔올림이란 뜻이다. 간혹 종 헌에 한하여 고위와 비위의 헌자를 각각 선정하여 헌자 2명이 동시에 헌작할 수는 있을 것이다. ⑨ 헌작할 때 헌자가 잔반을 향로위에 세 번 빙빙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예서에는 없는 것이다. 잔반을...

저금통, 제사상차림) 7. 시산제 도우미 모집 : 상차림 및 선물증정 도움. ☞ 운영진(7명) : 해오름카페지기,인양총무님,미코운영자님, 재우게시판지기님,지지라운영자님, 아엠난이명산총무님,감사의향기운영진님 ☞ 도우미 더 필요시 카페지기가 선정...

여러 제사 때는 술을 석잔 올린다. ​ 이것을 부르는 의례 용어는 `삼헌'(三獻)이다. 적잖이 어려워 보이는 말이지만, 특별한 의미...의미일 뿐이다. ​ 첫잔은 초헌(初獻), 둘쨋잔은 아헌(亞獻), 마지막 셋째잔은 종헌(終獻)이라 이름 붙여져 있다. 첫잔...

와 ‘때는 바야흐로’는 같은 말이라 말을 두 번하는 꼴입니다. 마지막의 ‘상향’과 ‘흠향하여 주시옵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구절이 들어가지 않으면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축문이 언제 끝나는지 잘 알 수 없을 가능성이...

는 축문의 첫머리에 쓰는 문투이다. 3. 간지(干支) : 간지는 천간지지 육십갑자의 그 해의 태세를 쓴 것이며 금년이 정축(丁丑)년이면 정축(丁丑)이라 씁니다. 4. 모월(某月) : 제사달이 일월이면 일월, 8월이면 팔월(八月)이라 쓴다. 5. 간지삭(干支朔...

끝으로 마지막 향(饗)자는 글자 그대로 흠향향자로 흠짜를 생략하더라도 그 뜻이 흠향으로 통하기에 유(維) 상(尙 향(饗)자는...것이다. 다. 맺음말 이상으로 기제축문중 부모의 축문만 단적으로 소개하였으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여 이해에 매우 미흡...

묘소 제사축문(墓所 祭祀祝文) 때는 바야흐로 ○년 ○월 ○일 효○대손 ○○는 감히 ○대조 할아버지와 ○대조 할머니의 묘에 밝게 사뢰나이다. 세월은 흘러 비와 이슬이 벌써 내렸습니다. 우러러 묘소를 둘러보고 깨끗이 다듬으며 추모하는 마음 이기지...

등) ,마지막 끝에에 당속류(오화당,원당,옥춘등)를 놓는다. 반찬을 놓는 줄(2번) * 좌포우혜라 하여 왼쪽끝에 포(북어,대구,오징어,문어 등)를 올리고, 오른쪽끝에 혜(식혜)를 쓴다. * 그중간에 나물반찬 삼색나물 (콩나물,숙주나물, 무나물 또는 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