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ttps://m.cafe.daum.net/thomas0714/OgzQ/1345?svc=cafeapp

[마진우 요셉 신부님의 묵상글] 충고 죄는 수치스러운 것이고 은밀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숨어서 죄를 짓습니다. 반면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는 사람을 범죄자라고 부르고 이는 국법에서도 다스리는 경우가 됩니다. 우리가 일상...

2021.03.21. 교중미사에 마진우 요셉신부님께서 "마음에 새기는 계명"을 주제로 사순특강을 하셨습니다. 사순특강은 마진우 신부님 유튜브 채널인 '겸손기도 신부'에서 다시 들으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semitoon 겸손기도 신부...

교구 가정복음화국 차장 신부님이신 마진우요셉 신부님께서 10 월19일 금요일 특강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저희 곁을 떠나시는 신부님의 마지막 미사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남기신 말씀 ! 서로 사랑하세요~~~~!!!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둠의 영이 누군가에게 들러붙을 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둠의 영을 떼어내는 데에는 그 이유에 상응하는 전혀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면 쫓겨난 마귀들은 공격을 감행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특강. 천주교 성가브리엘 성당 2019, 10,12-13

https://youtu.be/Xi2mlXN3ui0

건강한 정도입니다. 감사의 정을 잊지 않는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울대교구 홍성만 미카엘 신부 ************* 마진우 요셉 신부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루카 17,11-19 오늘 복음에는 나병환자 열 사람이 등장합니다. 나병은 참으로 고약한 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