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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정상에 오르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믿었는데, 북쪽이 주된 의자, 남쪽이 보조의자라는 것이다. 태양이 남쪽 의자에 자리를 잡을 때인 하지가 한 해의 시작...문이 열린다고 믿었다고 한다.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면 마추픽추에 대한 상세하고 풍부한 내용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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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페루, 마추픽추)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하여 의자 제끼고 꿀잠에 빠졌네. 또 뱅기 타고 11시간을 달려(아니 날아)가니 벌써 자쳐서 비몽사몽 모드로 호텔로 들어선다. 페루 첫 날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지우고 리마 시티투어를 시작으로 페루 속으로 들어가 본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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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찍은 사진들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1년, 마추픽추 발견 후 찍은 첫번째 사진 1887, 파리 에펠탑 건설 1968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폴로 8호가 보낸 사진 1884년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 유아시절 아돌프 히틀러 1970,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아카데미 시상식 뒷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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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분수쇼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카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는 새, 콘도르는 콘도르를 믿는 자들을 불멸의 세계로 데려간다는 콘도르 신앙이 있었습니다. 마추픽추에는 콘도르 형태로 설계된 콘도르 신전이 있는데, 지하에는 죄수의 죄명에 따라 독거미에 의해 사형시키거나 돌의자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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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 - 마추픽추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족들이 너무 부러워서 혼자 속으로 왕왕 부럽하다. <마추픽추행 열차는 최상급의 시설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그들의 생활수준을 슬쩍 볼작시면말이다. 자카드 천으로 된 푹신하고 안락한 의자, 넓은 창과 천정 위의 풍경조차 만끽 할 수 있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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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Machu picchu)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할 수 있었던 점 정도가 더 좋았구요. 승객이 앉는 의자가 마주보고 있고 좁아서 무릅이 서로 닿기도 하고, 짐을 올려놓을...사견으로는 가격대비 시설이나 서비스는 낮은 편이었다. 마추픽추 바로 아래에는 아구아스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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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는 탑승권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다가 마추픽추 사라진 잉카의 유적 앞에 번쩍 눈이 뜨인다 누가 이 역사의 페이지에 붓을 들어 길을 내었을까? 여행가는 페루의 푸스코 산 와인을 배낭에 넣고 뚜벅뚜벅 걷자고 새벽잠을 깨운다 삶이 때로는 극지를 물들이는 오로라의 몸짓을 닮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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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추픽추 ..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전을 마추픽추 유적 중에 가장 압도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유적으로 손꼽는다. 바닥에는 콘돌의 부리와 머리 모양을 빼닮은 돌이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중심으로 커다란 양 날개를 활짝 편 형상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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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신비의 세계를 엿보다(남미여행 43일중 8일차)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과 거실 등이 있으며 마추픽추에서 유일한 화장실이 있다. 마추픽추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천문관측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잉카인들은 태양이 두 개의 ‘의자’를 갖고 있다고 믿었다. 북쪽의 주의자와 남쪽의 보조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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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신 페루 여행기⑧ 슬픈 마추픽추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페치카의 불꽃, 입김 내며 손 부비는 여행객들……. 신비한 마추픽추 여로의 낭만 짙은 한 페이지이다. 6시40분. 하늘이 훤히 보이는 페루 레일에 몸을 실었다. 마주보는 의자에 우리 세 사람만 앉게 된 흐뭇함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 마츄픽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