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치 나 열받으라고 인도에 존재하는 듯한 물건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걍 냅두고 간 공유 킥보드 꼭 이렇게 은근히 커야만 하나 꼭 이렇게 많이 무거워야 하나 꼭 이렇게 내 길을 막는듯 위풍당당하게 서있어야 하나...
-
꼬리를 자르지 않은 코기는 마치 여우 같은 퐁실퐁실한 꼬리를 가지게 되는구나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https://x.com/healing_storage/status/1850348502527975729 꼬리를 자르지 않은 코기는 마치 여우 같은 퐁실퐁실한 꼬리를 가지게 되는구나pic.twitter.com/zsZWbIMYkT — 힐링짤모으는곳 (@healing_storage) October 27, 2024
-
단풍잎이 마치 꽃잎 같아요~~~🍁🍂🍁🍂🍁🍂🍁🍂🍁🍂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우리 동네 마트 가는길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마치 꽃잎을 흐트려 놓은듯.. 너무 예뻐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담아 왔어요~🫠 나무위에 떨어진 단풍잎이 마치 꽃이 핀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
준바오들 강아지 데리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마치 아기혐오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느끼는데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바오들은 어때? 아기가 울고 떼쓰는건 당연한데 노키즈존이 있는것처럼 강아지 짖는거 싫어하는사람많음 😭작은데도 피하고..당연한건가 그래서 산책할때 최대한 차없고 사람없는곳으로 가게된다
-
마치 여자 듀스 삘 난다는 이번 뉴진스 신곡 댄스수준 ㄷㄷㄷ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9,30, 월요일 출석부, 마치 용광로 같던 구월이 떠납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볼 만 한 수박이 하도 같잖아서 그냥 버리려다 애지중지 기른 품이 아까워 한번 쪼개 봤더니 세상에 이런일도 씨앗이 여물고 맛 또한 달콤한 것이 작아도 수박은 수박이 였습니다. 너무 늦게 심은 까닭인지 탁구공 만 한 것도 깍아 봤더니 속이 빨갛게...
-
수도권55산 열 세번째(괘라리고개-천마산-마치고개-백봉-수리넘어고개-고래산-먹치고개)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28 괘라리봉(679.5m) ○ 08:56 바랭이고개 ○ 09:04 보구니바위 ○ 09:23 천마산(810.3m) ○ 10:26 405봉 ○ 10:45 마치고개 ○ 11:43 백봉(587.2m) ○ 12:00 463.5봉 ○ 12:33 341봉 마루쉼터 ○ 12:55 수레넘어고개 ○ 13:15 339.4봉 삼각점 ○ 13:41...
-
정읍 양꼬치 맛집 찾아요? 마치 사바세계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요리들이 가득한 곳! 정읍 수성동 일품양꼬치 가즈아~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도 착해요! 그 맛이 살아있네~ 양갈비? 꽃빵과 함께 즐기는 고추잡채? 빠삭! 꼬소! 완전 최고예요~ 탕수육? 등등~ 마치, 사바세계에 온 듯 하네요. 이색적이고 근사한 요리들이 화려하게 세팅되어요. 근사하게 세팅되는 샤브샤브! 육즙이 팡팡! 터지는...
-
마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범 쑈쑈쑈/ 모두 속았다/ 국민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정영숙 올스타 참여자 법카 도둑 년놈~~ 추성교 우수 참여자 마치 아무일없는것처럼 의기양양 기세등등한데 강철도 불끝엔 녹는다는걸 반드시 알게 될것이다. 채용병 여일호 라이징...
-
마치 자연목~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생으로 34년을 가꾼 대형곰솔...... 마치 자연목 같은 수형을 보여주며 고태미를 차츰 더해가고 있습니다. 동절기 잎솎기를 하고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