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명보 경기 후 기자회견 보면 마치 전술이 잘 되어서 이긴 것 처럼 말하고 있다. 전술이 잘 이행되었단다. 이 얼마나 휴언무치한 얘기냐? 누가 봐도 손흥민 이강인 등의 개인 기량으로 그것도 패널티 외곽에서 상대 선수의 밀집 수비를 쭗고 슛 혹은 패스...

협회장이 어캐 뽑히는지 잘 모르지만. 그들만의 그들만을 위한 선거가 마치 박정희때의 통일주체 국민회의가 생각나는데. 협회장 선거의 정당성부터 따져봐야한다.

몰랐던 것 처럼...ㅋㅋ 홍명보 “국회 가보니 내가 들은 것과 달라, 전강위 회의록 공개해 달라” [축구회관=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자신이 감독 선임 절차에 대해 협회 면담 때 들었던 것과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적받은 부분이 달랐다며...

몇게임 안남아 총력전을 펼쳐도 시원찮을판에 우리는 순리대로 간다고? 굳이 6일텀으로 투수를 쉬게하려고 하다가 두게임 다잡을수도 있었는데 다 놓친 너무 여유로운 만두감독!! 부상자 이렇게 많은데 2위라니…삼성 완전체 머지않았다, ‘만루포 폭발...

중국이 너무 잘해요

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때 기아 팬은 매우 낙담했고 불행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반전되었습니다. 끝나봐야지요... 인생은 승패의 연속입니다.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야만없이지만' 분통한 삼성... '애초에 안했으면, 원태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에게 유리한 증거들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서 억울하게 10년간 복역을 했었는데, 그알에서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스토리도 비슷하다. 공권력에서 한번 잘못 판단하면 반론이 있더라도 뒤집지...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듯... 같은 선수출신임에도 협회에 잘보이려는 태도의 방수현이 더 밉다.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은혜선수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