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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인가? 여사님 잘못이 도대체 뭔가? 디올백 올가미에 걸려든가 말인가? 이보다 더한 것에 대해 쓰는 것은 펜이 무겁고 무서운가? 프로파간다에 휘둘리는 당신의 비겁한 모습부터 살펴보시걸 권한다. 답글작성 0 0 백두산2024 2024.05.11 08:49:26...

부시 여사는 대학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미국의 장래가 백악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장래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프랑스 속담에도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이...

64) 여사가 7일(현지 시각) 북부 도시 르투케에서 투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리지트 만세! 브리지트 만세!" 프랑스 1차...결선행이 확정된 중도 신당 '앙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40) 후보가 24세 연상의 아내 브리지트 트로뉴(64)와 함께 무대에...

마크롱이 무난하게 당선되엇다고 하네여. 오스칼 닮은꼴 마크롱 여사 엘리제궁에 좀더 계시겠네요. 표 격차가 점점 줄고 있으니...어르신 다음 선거때 나오시려나.... 이미 지팡이 짚으실 나이던데. 샤를로트를 엘리제궁 최고의 귀부인으로 만들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