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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으로 올라갈수록 잎자루는 없고 바로 잎이 나온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ㆍ시베리아...악취를 풍기므로 패장(敗醬)이라고도 불린다. 한의학에서는 마타리 뿌리가 열을 내리고 독소를 빠져나가게 하며 고름을...

구글의 힘을 빌렸습니다. 마타리 나눔받은 적 있고 작년에 싹이 나서 월동하고 지금 꽃필려고 합니다. 2무더기인데 2곳의 잎이 좀 다르긴해도 같은 종으로 보여요. 꽃피면 알겠지만 우선 봐주세요. 다른쪽

박하 쇠무릎 둥근잎유홍초 좀나팔꽃 익모초 누린내풀 꽃무릇 노랑어리연 뻐꾹나리 나도송이풀 고마리 송장풀 마타리 이질풀 개쑥부쟁이 미역취 꽃향유 둥근잎꿩의비름 삽주 쓴풀 몸도 잠시 고장이 나고 조금 낫는가 싶더니 여기 우리 꽃방에 들어와 모처럼...

타리는 다리 또는 갈기라는 뜻의 옛날 말 타리 등으로 풀이된다. 높이 자라는 또는 깊게 갈라지는 잎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마타리는 출산후 산모에게 좋은 약초이다. 출산 후 몸속의 나쁜 독소등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효과와 출산 후에 찾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