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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4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느님께 잘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밤 하늘의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 꽃을 잊어버린다(제러미 벤담). 사진설명: 성김대건성당의 도서관입니다.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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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3-(4) 참회와 속죄의 성당 및 민족화해센터, 진무영순교성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력 - 오늘 (5 월 5 일 ) 이 축일인 수녀들 김대건 신부 이콘 개관 기념 붓글씨 마태오복음 전사 뭉치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성당 제대와 제대 후면 반원형 벽화 성당 제단 벽면 반원형 모자이크화(평화의 예수님상과 제자)는 남한 작가들의 밑그림에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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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묵상글 (2024 .05 .22)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그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가야 했습니다. 오늘의 명언: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같은 실패를 두 번 하면 성공할 수 없다(조지 버나드 쇼). 사진설명: 성김대건성당 카페 그라시아.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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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 마태오 성당) 박 유스티노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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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겠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라. 사진설명: 지난 5월 31일에 있었던 성모의 밤에 아름답게 꾸민 성김대건 성당 성모님입니다.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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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춘씨에서 여환춘 마태오형제로 거듭 태어 났습니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화요일 저녁 7시에 , 대구대교구 성당성당에서 여환춘 마태오 형제님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혼자 세례를 받았지요^^ 병환중에도, 느티나무 신부님의 강론을 집중해서 듣고 ,동영상도 시청 하면서 성체를 영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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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인 성당 신부님임. 근처 한인 식당에서 맨날 해장국 박살내고 있음. 벗 반전으로 알쓰라서 술 없이 해장국만 죠짐. 40명 남짓의 신자로 어려운 살림 꾸려나가지만 맨날 "어허 타국 먼땅까지 와서 고생하며 돈 버는데 헌금 많이 하지마세요 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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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꼬여있다고? 꼬여 있으면 풀면 되지!/이재훈 마태오[월간 꿈 CUM]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 꼬여있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하나씩 풀어가면 된다. 매듭을 푸시는 성모(이탈리아 로마 성 십자가 성당) 글 _ 이재훈 (마태오,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 벼리마을 사무국장)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신앙 안에서 흥겨운 삶을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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