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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의 명언: 삶의 끝에 남는 질문은 두 개다. 누구를 도왔나? 얼마나 배웠나?(찰스 핸디) 사진설명: 성 마태오 복음사가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마태 9,9-13: “나를 따라라.” 그는 예수를 따라나섰다. 마태오 사도는 본래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걷는 세리였다. 이 직업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매국노와 같은 미움을 받는 직업이었다. 이러한 세리가 예수님께 불림...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 / 09/21 / Saturday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