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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안에 돌 모래같은거 있어가지고 의식안하고 깨물었는데 이가 너무 아프구랴 ㅠ 바지락으로 칼국수 끓였는데 몇개씹었는데 다그러오 오마이갓... 바지락 골라서 다 버렸구랴 담엔 큰마트에서 사야겠소 ㅠ

수제비를 마음먹고 바지락까지 사서 맛있게 만들려고 했거든요. 바지락을 해감한다고 하루전에 검은 비닐 씌워서 소금물에 스텐...같아서.. 하루 지나 끓이려고 열어보니 많이 안나왔길래 마트꺼라 해감 약간 됐나보다 하고 팔팔 끓이는데... 숙성한 반죽...

날 딱이었죠~~♡ 이열치열 이라고 했던가요 가족들과 오붓한 한끼식사로 이만하게 없을거 같더라구요 바지락도 준비해서 해감하고 호박 양파 채썰어서 넣고 마트에서 사온 칼국수 생면넣고 보글보글 5분정도 끓여주면 끝~ 김가루도 뿌려주면 더 좋구요...

어제 마트에서 바지락을 구입합니다 바지락 물이 올라 씨알도 크고.. 딱 보는 순간 같이 가자 !! ㅋㅋ 바지락 1kg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해감도 할겸 ㅋㅋ 해감은.. 스텐인레스 볼에 굵은소금 큰 한스푼 넣고 호일을 꾸겨 넣거나.. 숟가락 하나...

살이기 때문에 바지락초무침 , 바지락해물전, 국거리로 아주활용도 좋습니다. 저는 요바지락살 나오면 평평하게 일회용봉지에...두고 된장국이나 미역국에 자주 넣어서 요리한답니다 **해감해서 보내드리지만 간혹 이물질이 있으니 감안해서 신중하게 주문...

포근해진. 사월에. 첫주말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만들어보자는 말에. 주문해서. 소금넣어. 해감하고. 면는. 마트서. 생면 준비. 육수를 만들어. 해감한. 생바지락넣고. 준비한 채소넣고. 끓여주니. 큼지막한. 생바지락 덕분에. 국물이. 환상적입니다 시골...

갑자기 메뉴가 칼국수로 정해져서 바지락과 생면과 호박ㆍ당근사러 다녀왔어요. 마트가기 무서워요.@@ 우선 디포리(밴댕이)한옹큼 넣고 육수를 불에 올려놓구요~ 해감시킨 바지락도 삶아서 남아있는 뻘도 가라 앉혀주구요~ 생칼국수 가루도 털어 준비...

활바지락이 함께 들어있긴한대요.. 이거 해감 따로 시켜야하는거 맞겠죠? 어떻게 해감 하나요?

ㅈㄱㄴ 껍질채 냉동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