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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낚시 여행 - 너와 함께한 계절...가을의 끝자락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쉬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에....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오랜만의 낚시가... 참 즐거운 시간입니다... 이른 새벽... 5시에 기상을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연신 들어오는... 새벽장 입질에... 통통한 붕어를... 벌써 두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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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Re: 유럽여행 삼시세끼~ 5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쉬는 것만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갔어요. 온천은 갤래르트와 세체니 두군데를 가기로하고, 이날은 한 언니가 너무 피곤해해서 메인인 세체니를 다음날 다같이 가자고하고 세명이 갤레르트에 갔어요 ㅎ 가기전에 후기를 정말 많이 보고 갔는데..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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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만보걷기인증샷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쉬는날입니다 주5일 근무가 한주를 빨리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쉬는토요일에 맞춰서 내과에 약처방전 받으려고 가는길에...집으로 들어오다 이웃을 만나 둘이서 연산동쪽 마트를 갔더랬어요 사실 그곳이 어디쯤인지 길 알려주려고 따라갔다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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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별들의 목소리 >/ 정여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마트에서 두부 한 모와 참치 캔 두 개, 팽이버섯 세 묶음, 계란 한 판을 샀다. 남아 있는 감자로 감자볶음과 감자국을 끓이고, 으깬 두부에 참치와 계란과 김치를 섞어 김치전을 부쳤다. 아이들과 저녁 밥상 앞에 둘러앉았다. “선생님, 이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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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만보걷기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지요 메가마트 앞으로 지나가는데 휴 다행히 빗방울이 안떨어집니다 다행이다 올땐 비가와도 회사에다 우산하나를...값이 싸고 좋네요 단감한봉지 삼천원인데 두봉지 오천원에 가지고 가라고 해서 사왔더니 한보따리입니다 내일 쉬는날이라 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