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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5일 월요일, 쉬는 날이면서 우리 산내에 산책을 나가는 날! ^^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4월 13일 토요일 저녁에 대전에 사시는 노을이 어머니께서 실상사 관련 일 때문에 오셨다가 우리 집에서 하루 밤 머물고 가신 날부터 어제까지, '게으름'의 연속이었다! 출근을 하는 날이나 하지 않는 날이나... 일정하게 일어나고 잠들고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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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오늘같이 쉬는 날 점심메뉴-해물굴소스볶음밥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부터 소개해볼꼐요 집에 있는 야채들 준비해주세요 저희 냉장고에 당근과 양배추 깻잎정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나로 마트에서 한 냉동해산물믹스 굴소스는 백설브랜드를 이용했어요 여러 굴소스를 먹어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만요 그냥 싼거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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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메일 305] 보험 소식 하나..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날이 포근한 듯하여 제껴놨는데 다시 추워지니 마음이 간사해집니다. 주말에 김장 마무리 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농사...있다며 너스레를 떨며 그 사이사이 시간을 내서 형수랑 놀러가는 계획도 얘기를 합니다. 바쁘지만 저렇게 몰아서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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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별들의 목소리 >/ 정여운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마트에서 두부 한 모와 참치 캔 두 개, 팽이버섯 세 묶음, 계란 한 판을 샀다. 남아 있는 감자로 감자볶음과 감자국을 끓이고, 으깬 두부에 참치와 계란과 김치를 섞어 김치전을 부쳤다. 아이들과 저녁 밥상 앞에 둘러앉았다. “선생님, 이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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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정해졌죠. 성인 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더니, 부적절하하다는 답변이 22% 됐습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다는 사람들은 갑작스럽다, 의미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