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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콩의 영양가를 가장 이상적으로 소화 흡수 할 수 있는 음식으로, 담백한 맛과 더불어 단백질, 칼슘,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칼칼하면서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면 순두부 찌개가 안성맞춤이다. 이번에는 순두부찌개의...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전날 밤에 물에 불려둔 콩을 삶아서 참깨, 물과 같이 믹서에 갈아 차가운 콩국물을 만들었다.그리고 소면을 삶아 찬물에 행군 다음 채썬 오이와 함께 볼에 담고 그 위에 흰 우유빛 국물을 부었다. "이게 뭐...

두부입니다. 마트에 파는 아무 두부나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500g 짜리 큰 사이즈 두부를 사용했어요. 우선 2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나중에 남은 두부를 다 써보니 성인 4인분 정도 되게 양이 나왔습니다.) 먼저, 두부 1/2모 (250g) 흐르는 물에...

안 가 본지 오래돼서,, 콩국물 나와 있는 거 보신 분?^^ 아님 맛난 콩국물 어디 파는지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사실 콩국수 콩물 마시려 먹는데, 마트에 가니 950ml가 2500원이네요. 콩국수 콩물 양의 거의 2~3배 아닐까 합니다. 이름있는 정식품인데, 가성비 좋네요. 워낙 요즘 식당이 비싸네요. 앞으로는 콩국수 사 먹는 것보다, 슈퍼에서 자주 사서 마셔야겠습니다.

모아두었다가 찌개 끓여드시면 일석 이조인거죠 아래쪽에 모아진 콩국물을 준비해주세요~~~ 요즘 마트나 슈퍼에 가시면 콩국물도 따로 판매하더라구요 번거롭다 생각하시면 시판 콩국물을 이용하시면 간단하겠죠~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점심에 마트 갈거긔ㅎㅎㅎ + 이미 만들어 보신분들은 너무 잘 아시겠지만 레시피의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갈 필요는 없긔! 없는거는 없는대로, 재료가 비싸면 덜비싼걸로 대체해서 장보는데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평소 좋아하는 야채들과 내 입맛 위주의 간...

구입하고, 콩카페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 사람이 많긴 했고, 직원이 와서 주문을 받아갔는데, 왜 커피가 안나오지? 하고 한참을 기다린.. 내역서 가지고 와서 현금 받아가는걸 깜빡. 결국 키오스크? 주문. 맛은 그럭저럭. 한시장은 주말 속초중앙시장 생각...

1년전 여름에 셤늬가 콩국수 해먹으라고 마트에서 파는 콩국물을 주셨거든여. 셤늬 한번 해드시고 남았다고 집에 또 있다고 신랑은 안먹으니 뚜껑 열은거 저 해먹으라고 주셨었어여. 그거 냉동실에 넣어놓고 깜빡해서 1년이 다되가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